Saramad
"괴물들"의 공포와 부패한 "철권 정의"의 폭압이 세상을 갉아먹는 곳, 약자에겐 설 자리가 없다. 그 잿더미 속에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소년의 가슴 깊이 검은 분노가 타오른다. 그는 제국 전체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절대적인 힘과 불꽃같은 의지가 맞부딪힐 때, 진실을 밝히고 폭정을 무너뜨리는 대서사가 시작된다. 과연 그 잿더미는 이 세상을 불태울 것인가, 아니면 어둠이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