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ade Stand at the End of the World

판타지

마왕은 은퇴했다.

선택받은 영웅은 마침내 그를 찾아냈다.

그리고 계약서에 서명 한 줄이 최후의 결전을 정규직으로 바꿔버렸다.

이제 두 전직 적들은 잊혀진 마을에서 레모네이드를 팔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실수로 현실을 박살내지 않으려 애쓰면서. 가장 큰 골칫거리는 늦는 배송, 쌓이는 서류, 그리고 레모네이드가 너무 시다고 우기는 꼬마 아이다.

종말은 끝나지 않았다.

그냥 조용히 *굳이 할 필요 없음* 서류함에 꽂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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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함깔끔함 / 로맨스 없음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