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작가가 한 장면씩 함께 씁니다. Haydee는 표면과 그 아래 감춰진 것을 다루고, Adriana는 대사와 대사 사이의 찰나를 다룹니다.
Bottom Latch
한 여자가 집을 떠나는 방식은 사소하다. 맨 위 선반으로 옮겨진 커피, 타이머에 맞춰진 현관등, 끝내 움직이지 않는 열쇠. 남자는 모든 지시를 한 치도 어김없이 따르지만, 그 어느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두 사람이 남기고 간 물건들로 그려 낸 이별의 단편. Haydee와 Adriana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