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n the Background배경 속의 모든 것
SF
월급날까지 남은 돈은 삼십팔 달러. 팔 수 있는 건 커피 메이커 하나. Elise Ward가 새로 나온 AI 기반 중고 거래 앱에 판매 글을 올리자, 앱은 단순히 기계 가격을 매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을 값어치로 환산하기 시작한다. 토스터, 딸의 겨울 코트, 오래된 사진 속 자전거, 연결된 영수증 깊숙이 묻혀 있는 구매 내역까지. 어느새 SellNow는 그녀의 가정 전체에 대한 유동성 프로필을 구축하고, 다음에 무엇을 팔면 좋을지 조용히 결정하고 있다. *Everything in the Background*는 돈과 프라이버시, 부모됨, 그리고 어떤 것의 '가격'과 '가치' 사이의 위험한 간극을 다룬 근미래 소설이다.
5 화1 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