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RTEX RUNE정점의 룬
다크 판타지
블랙리지(Blackridge)는 지켜보는 도시다. 터널과 폐허, 그리고 결코 묻히지 않는 비밀 위에 세워진 도시.
전직 수사관 Dante Vilar가 변화무쌍한 기하학 문양이 새겨진 검은 반지를 발견하는 순간, 세계가 그의 주위로 뒤틀리기 시작한다. 반지는 격렬한 메아리를 깨운다. 기억의 파편, 일그러진 공간, 그리고 저편에서 기다리는 어떤 존재의 그림자를.
존재해서는 안 될 복도 안으로 한 소녀가 사라졌다. 권력을 쥔 한 남자는 답을 요구한다. 그리고 도시는 마치 Dante를 알아보기라도 하는 듯 그에게 반응한다.
Holloway 가문을 이해하면서도 믿지는 않는 한 남자의 안내를 따라, Dante는 문양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선다. 그것은 버텍스(vertex), 기억과 의도와 존재가 한 점에서 만나는 균열이다. 건너는 것은 불가능하다. 돌아오는 것은 더 끔찍하다.
그러나 Dante가 건넜다가 돌아왔을 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사라진 소녀의 한 조각이 그를 따라온 것이다. 불완전하고 위태로우며, 반지의 열기에 묶인 채로.
이제 Dante는 저편에서 무언가를 데려올 수 있는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20 화1 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