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erex Universe
도서
The Billionaire Ruthless Obsession
가족이라 불렀던 바로 그 사람들의 덫에 걸려, 로라 샌더스는 어머니의 제국과 자신의 이름,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삶을 모두 잃고 만다. 쫓기는 몸으로 더는 도망칠 곳조차 없던 그녀는 누구나 두려워하는 냉혹한 억만장자 브라이언 니므롯의 호화 펜트하우스에 발을 들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폭풍 같았던 하룻밤이 두 사람을 하나로 묶는다. 하지만 동이 트기 전, 로라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두 사람의 세계를 영원히 뒤바꿀 수 있는 비밀을 품은 채. 그리고 21년 후, 그녀가 돌아온다. 더 이상 무력한 피해자가 아니다. 치밀하게 짜 놓은 디지털 계획으로 완벽한 복수를 준비한 여자다. 하지만 적들이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그녀는 소름 끼치는 진실과 마주한다. 브라이언 니므롯은 단 한 번도 자신의 곁에서 달아난 '도둑'을 쫓는 일을 멈춘 적이 없었다. 그는 오랜 시간 어둠 속에서 그녀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었다. 위험한 과거와, 복수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집착의 억만장자 사이에 갇힌 로라. 이제 선택해야 한다. 자신을 구할 수 있을 만큼 강한 단 한 사람, 그를 믿을 수 있을까?

Beyond The Grave
만약 단 하룻밤, 가장 용감한 사람조차 숨 한 번 쉬는 순간도 머물려 하지 않는 공동묘지에서 밤을 보내는 대가로 마음속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가난에 허덕이며 더는 갈 곳 없던 지코는 악명 높은 마녀를 찾아간다. 그녀의 약속은 확고하다. 마지막 시험, 그 끔찍한 시련을 끝내기만 하면 평생 쓰고도 남을 부가 그의 것이 된다. 해 뜰 때까지만 살아남으면 된다. 하지만 자정이 울리는 순간, 지코는 깨닫는다. 산 자가 발을 들여서는 안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마녀의 규칙에는 소름 끼치는 함정이 숨어 있다는 것을. 잊힌 무덤들의 적막 너머로 태곳적 힘이 깨어나고,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은 산 채로 겪는 악몽으로 변해 간다. 그림자 하나하나가 그를 어둠 속으로 더 깊이 끌어당긴다. 숨 한 번 한 번이 마지막일 수 있다. 문은 잠겼다. 죽은 자들이 깨어나고 있다. 지코는 살아남아 부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아니면 마녀의 다음 '영구 소장품'이 되고 말까?

A Beautiful Deception
라이언과의 결혼식을 앞둔 클라라는 설레야 마땅했지만, 불안정한 그의 경제 사정에 대한 걱정으로 내일이 두렵기만 했다. 그렇게 가장 밑바닥에 서 있던 순간, 안드리안이 다시 나타났다. 어린 시절 함께했던 소년은 온데간데없었다. 그 자리에는 압도적인 부와 영향력, 그리고 안정감을 갖춘 남자가 서 있었다. 불과 몇 주 만에 안드리안은 클라라가 간절히 바라 왔던 모든 것임을 증명해 보였다. 인생의 풍파로부터 그녀를 지켜 줄 수 있는, 눈부신 성공을 이룬 사람이었다. 그의 성공에 눈이 부시고, 경제적 어려움이 기다리는 미래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클라라는 라이언과 헤어지고, 안드리안의 화려한 세계에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다. 그녀는 자신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확신한다. 십 년의 공백쯤은 쉽게 잊힐 수 있다고 믿으면서. 하지만 클라라의 이 믿음의 도약은 꿈꾸던 미래로 이어질까, 아니면 치명적인 덫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간 것일까?

Title- Echoes of a Lost Love
어떤 후회는 끝없이 메아리친다. 열일곱 살의 수잔은 마침내 용기를 내어, 오랫동안 말없이 마음에 품어온 소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다. 내일이면 모든 것이 달라질 거라고 믿으며. 정말로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하지만 그녀가 상상했던 방식은 아니었다. 예기치 못한 한순간이 꿈꾸던 미래를 산산이 부수고, 수년이 지나도록 그녀를 떠나지 않는 의문만을 남긴다. 아무리 애써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과거는 좀처럼 묻히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이 잃어버린 것과 마주할 불가능한 기회를 건네고, 수잔은 알게 된다. 어떤 비밀과 어떤 선택, 그리고 어떤 상처는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것을. *Echoes of a Lost Love*는 첫사랑과 놓쳐버린 기회, 그리고 과거와 맞설 용기를 그린 깊은 울림의 현대 로맨스입니다. 가슴 아프고, 잊을 수 없으며, 책장을 덮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이야기는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남길 것입니다. 인생의 사랑이 이미 너무 늦어버린 뒤에 돌아온다면?
